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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1일 전국원외위원장협의회가 주최한 당 대표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취소하자 비박계 후보자들이 반발하는 등 잡음이 일었다.원외위원장협의회는 당초 이날 오후 1시부터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출마자들을 초청해 '혁신과 통합을 위한 전당대회 후보자 초청 워크숍'을 열 계획이었지만 전대 선관위는 "중앙당 주최 토론회 이외에는 개최할 수 없다"고 행사를 불허했다.그러자 당내에서는 4·13 총선 참패의 원인을 친박계가 주도한 공천 파동으로 꼽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는 원외위원장협의회가 주최하는 토론회인 만큼 이를 의식해 행사를 취소시킨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다.이들은 지난달 11일 열린 전체회의에서도 결의문을 내고 친박계를 겨냥, "천박한 계파주의를 단호히 배격한다. 새 당 지도부는 이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고 실질적 청산 대안을 제시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지상욱 대변인은 비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선관위가 12일 간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대국민 알권리를 위해 TV토론회, 합동연설회 등을 미리 마련했다"며 "당내 조직이라고는 하나 각자 조직들이 후보를 불러 토론회를 하겠다는 것은 공정성을 담보할 수 없고, 왜곡된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불허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비박계 정병국 당 대표 후보는 행사 취소와 관련한 성명을 내고 "선관위는 행사 당일 전면 취소에 앞서 불과 하루 전인 어제 후보자들에게 위 행사에 참석하지 말 것을 강요하는 공문을 보내기도 했다"며 "하지만 유권자가 출마자들을 초청해 정견을 듣고, 정책적 대안을 검증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고 바람직한 일"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이어 "특히 지난 총선 참패의 아픔을 온몸으로 감당한 전국 135개 원외당협은 누구보다 더 당의 개혁과 혁신을 원하고 있는 분들"이라며 "원외위원장협의회의 정당하고 합당한 권리 행사를 일방적으로 취소한 당 선관위의 명분없는 '갑질'에 당원들은 분노 할 수 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비박계 이은재 여성최고위원 후보도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선관위가 이번 전대 출마자들에게 사실상 참여를 하지 말 것을 종용하고, 결국 토론회마저 무산시킨 것은 당 선관위가 당원과 국민들의 새누리당 혁신 요구를 외면한 것"이라며 "당 선관위는 전대가 당원과 국민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선거운동 방식에 있어 전향적인 검토를 해달라"고 촉구했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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