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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사드 배치 반대를 당론으로 정한 국민의당이 1일 경북 성주 방문에서 군민들로부터 큰 환대를 받았다. 상여까지 등장하며 정부의 사드 배치 결정에 대한 노골적인 불만을 표시했던 새누리당 원내지도부의 방문 때와는 사뭇 대조적이었다.이날 성주 방문에는 박지원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10명의 비대위원과 정동영·이동섭·송기석 등 10명의 국민의당 의원이 함께했다. 13명의 대구·경북·인천 지역위원장도 성주를 찾았다.낮 12시50분께 의원들을 태운 버스가 성주 군에 진입하자 곳곳에 걸린 플래카드들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길가에는 성난 민심을 반영한 듯 '사드 배치 웬말이냐', '일방적인 사드배치 온몸으로 저지한다', '주한미국 개노릇하는 한민구는 즉각 사퇴하라' 등의 문구가 담긴 플래카드들이 걸려 있었다.그런 가운데 국민의당 의원들을 반기는 내용이 담긴 '국민의당 반가워요, 사드 철회 더 반가워요'라는 플래카드가 눈에 띄기 시작했다. 이후 국민의당 의원들은 사드배치 예정지인 성산포대 진입로를 거쳐 성주군청으로 향했다.박 위원장은 성산포대 진입로에 내려 기다리고 있던 200여명의 성주군민을 향해 인사했고, 예상대로 군민들은 박수로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일부 군민은 "국민의당 최고다"라고 외치기도 했다. 의원들은 '사드배치 철회', '국회동의 촉구' 등이 담긴 손피켓을 들어보였고, 군민들은 "주민 동의없는 사드배치 반대한다", "국민 농민 다 죽이는 사드 배치 철회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마이크를 잡은 박 위원장은 "늦게와서 죄송하다. 하지만 여러분 뒤에는 국민의당이, 또 많은 국민들이 함께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군민들은 큰 박수와 함성으로 화답했다.국민의당의 위상은 성주사드배치철회투쟁위원회(성주대책위)와의 간담회가 예정된 성주군청에서 여실히 확인할 수 있었다. 박 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당 의원들이 버스에 내리자 군민들은 커다란 환호와 함께 성주 군민을 상징하는 '파란 리본'을 가슴에 달아줬다. 군민들은 또 '박지원, 권은희, 송기석' 등 참석 의원들의 이름을 연호하기도 했다. 국민의당 의원들은 이후 성주군수, 성주대책위 등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한다. 성주대책위 차원에서의 사드배치 반대 입장을 전해 듣는 동시에 향후 국회에서의 대응 방향에 대한 당의 계획 등을 설명할 방침이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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