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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스마트농업 국제 심포지엄<상주시 제공> |
| 상주시가 스마트농업에 대한 국제 심포지엄을 열었다.
지난 26일 사벌국면 소재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에서 첫 번째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지능형 온실관리’이란 주제로 스마트농업 관련 기업체, 연구기관 종사자 및 농업인 등 120여 명이 모여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온실 관리 기술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특히, 최근 해외 온실관리 분야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Plant Empowerment(온실의 에너지 변화, 식물 증산과 흡수, 동화 및 이화 작용의 최적의 균형을 찾아 적은 투입으로 많은 생산량과 우수한 품질의 산물을 생산하는 원리)의 공저자 Peter Van Weel 박사가 ‘지속가능한 온실을 위해 필요한 기자재’를 주제로 발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 네덜란드의 온실 데이터 서비스 업체 Let’s Grow 데이터 기반 온실환경제어, 국내는 농촌진흥청 스마트팜개발과 이시영 과장이 온실관리의 중요성과 도전과제, 상주 실증단지 입주기업 아이오크롭스 조진형 대표도 국내 온실 관리 데이터 솔루션 서비스의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한편 한국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 창업농 육성과 스마트팜 기술발전을 목적으로 조성된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최대규모의 스마트팜 단지로 운영 2년 차에 119명의 수료생 배출과 62명의 창농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교육생 해외 선진농업 연수, 실증기업 해외 진출모색과 함께 국제 심포지엄을 통한 활발한 해외교류를 통해 우리나라 농업의 세계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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