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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의회, ‘2025년 제3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업체(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홍보활동(북부권역-영덕군) <경주시의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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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의회, ‘2025년 제3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업체(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홍보활동(중부권역-구미시) <경주시의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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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의회, ‘2025년 제3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업체(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홍보활동(남부권역-성주군) <경주시의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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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시의회가 ‘2025년 제3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업체(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해 도내 시군 의회를 방문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경주시의회 APEC 경주유치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이동협)는 홍보반 3개를 편성해 각 시·군 의회를 방문한 후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홍보하고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100만 서명운동 동참을 호소했다.
남부권역반은 지난 16·17·23일에 고령, 경산, 영천, 포항, 청도, 칠곡, 성주군 의회를 방문했다.
중부권역반은 지난 17·18일에 의성, 예천, 안동, 문경, 상주, 김천, 구미시 의회를 방문했다.
북부권역반은 30일에 영덕, 청송, 영양군 의회를 방문했고, 31일에는 영주, 봉화군 의회를 방문한다.
앞으로 APEC 특위는 도외의 자매 · 우호도시와 동주도시를 대상으로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의 당위성을 홍보하고 대국민 인지도 향상에 노력 할 계획이다. 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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