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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도민 녹색자전거대행진<상주시 제공> |
| 2023 낙동미로 릴레이 자전거축제 및 제13회 상주시민 녹색자전거 대행진 행사가 열렸다.
지난 28일부터 2일간 낙동강자전거이야기촌에서 시민, 학생,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자전거 캠핑객 등 600여 명이 모여, 낙동미로 릴레이 자전거축제는 상주·안동·구미시, 고령군 등 낙동강과 인접한 4개 시․군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하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시는 낙동강 주변 중 가장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경천대와 경천섬 인근을 두르는 국토종주자전거길과, 낙동강자전거이야기촌 야영지원센터라는 자전거이용객을 위한 캠핑장이라는 양대 인프라가 한자리에 모인 전국 최초의 자캠(자전거와 캠핑)을 테마로 한 축제다.
이날 행사는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을 위한 자전거 타기 활성화를 시각적으로 호소하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강영석 시장을 선두로 300여 대의 시민, 자전거동호인, 캠핑참가자들의 자전거 대행진이 이어졌다.
또한 저녁에는 가족이나 친구 단위로 모인 캠핑객들을 위한 커피 밴드, 윤성기, 송미해 밴드 등 초대 가수들이 가을밤 분위기에 어울리는 은은한 포크와 발라드 음악을 선보였다.
강영석 시장은 “대행진에 참여한 시민 여러분과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 전국에서 오신 자전거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시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곳이 아닌, 자전거와 함께 머물고 가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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