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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참패 후 대외 활동을 자제했던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1일 전남 진도 팽목항의 세월호 사고 현장을 찾으며 대선 민심행보를 본격 개시했다.김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젯밤 진도의 폐교를 개조한 진도미술관에서 단잠을 자고아침 일찍 '국민 마음의 땅끝'인 팽목항을 찾았다"며 "이 시대 최고의 슬픔을 함께 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그는 "분향을 하고 아직도 찾지 못한 아홉 분을 기다리며 팽목항에 머물고 계신 가족을 뵈니 가슴이 먹먹해진다"며 "라면을 함께 먹고 팽목항을 걸으며 2시간 넘게 그분들과 가슴아픈 많은 얘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김 전 대표는 "가족들께서는 '839일째 엄마아빠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체가 하루 빨리 인양돼서 우리 아이들을 찾기를 바랍니다. 부디 국민들께서 아이들을 둔 부모의 마음으로 이해해주십시오. 국민이 힘을 모아 자국민을 지켜줘야 하는 만큼, 인양에 힘을 모아 주시기를 바랍니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그는 "다시는 이 땅에 없어야 할 비극이자 아픔을 우리 국민 모두가 똑같이 느끼고 계신데, 이게 왜 국론분열과 정쟁의 원인이 되는지 안타깝기만 하다"며 "가족분들의 요청으로 제 명함과 핸드폰번호를 적어 드렸는데, 조금이라도 그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며칠 전 세월호 선수 들기에 성공했는데, 하루 빨리 배가 인양돼 바다에 남은 아홉 분이 가족 품에 돌아가시기를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진도 팽목항을 시작으로 5박 6일간 전국을 돌며 현장 목소리 경청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대표는 이번 민심 행보 외에도 올 하반기에도 전국의 주요 현장을 찾아다니며 민심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김 전 대표는 오는 22일 동북아시아 정세 및 한반도 통일과 관련한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 연변대를 방문할 예정이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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