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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럼피스킨병 백신접종 농가 현장 방문<상주시 제공> |
| 강영석 상주시장이 지난 1일 공성면 도곡리 한우농가 백신접종 현장을 찾았다.
시는 소에 발병하는 바이러스 전염병인 럼피스킨병(LSD)이 경북을 제외한 전국에 걸쳐 확산됨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관내 한·육우, 젖소 2,000여 호에 9만 4000두에 대해 일제히 백신접종에 들어갔으며, 50두 이하 농가는 공수의사·50두 이상 농가는 자가 접종해야 한다.
아울러 시는 질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럼피스킨병 방역대책 본부와 상황실 가동, 기관‧단체 합동으로 가축방역 대책 추진 협의체를 구성‧운영, 지난달 26일부터 읍면동을 통해 관내 전 사육 농가에 소독약품을 공급하는 등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강영석 시장은 “럼피스킨병 차단을 위해 축산농가에서도 철저한 자체 예찰과 방역, 엄격한 농장 출입 관리와 내‧외부 소독, 파리‧모기 등 흡혈곤충 방제, 방역복 착용 등 방역 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 해 주길 바란다”며 “신속한 백신접종과 철저한 대응으로 이 병이 시로 확산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전했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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