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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설작물 염류피해 저감 토착미생물 연구성과 발표<상주시 제공> |
| MSK2023 한국미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상주농업기술센터가 토착미생물 바실러스 서브틸리스(Bacillus subtilis) SJ07 균주의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26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의 토양염류는 농경지 중 관개지 20%, 경작지 50%에 영향을 주고 있는 식물생육촉진세균(Plant growth-promoing bacteria, PGPB)과 같은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방식이 작물 염류장애 해결 방안중 하나이다.
시는 적응성이 높아 지역 대표농산물 중 오이의 염류집적 피해를 막을 수 있는 기능성 토착미생물 개발에 초점을 맞춰 연구를 진행해 왔다.
관내 시설재배 오이 근권토양에서 112개의 토착세균을 확보한 후, 기내검정을 통해 식물생육촉진기능을 가진 염류내성 균주 SJ07을 선발·동정한 후 이 균주가 염류환경에서 식물 피해를 완화시키고 토양 인산가용화효소 활성을 촉진시키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시설재배 실증시험을 통해 실제 염류집적 환경에서 오이, 토마토 작물의 스트레스 지수를 감소시키고 생산량 증대를 유도하는 것을 추가로 밝혀졌다.
앞으로 시는 SJ07 균주를 지난 9월 특허출원을 마쳤으며, 현재 관내 농업인 무상 공급을 위해 대량 배양 조건을 확립 중에 있다.
조인호 소장은 “유용미생물의 활용은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한 기술 중 하나로 기후변화 대응 수단으로도 주목받고 있다”며 “지금까지 연구된 기능성 균주 결과를 바탕으로 시의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친환경농업 구축에 적극 활용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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