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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의사회, 럼피스킨병 백신접종 불가농가 대상 무상지원<상주시 제공> |
| 상주시가 럼피스킨병(LSD)이 전국 확산됨에 따라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경북내 소 사육두수가 가장 많은 시는 지난 1일~7일까지 관내 한우, 육우, 젖소 2000여 농가 9만 4000여 마리를 대상으로 50두 미만의 소규모 소 사육농가(1100여 농가, 2만 3000여 마리)는 공수의사가, 50두 이상은 자가에서 직접 접종했으며, 지난달 26일부터는 관내 전체 축산농가에 소독 약품도 무상으로 보급했다.
특히 소규모 농가 접종을 완료한 수의사회 공수의사 8명은 전업농 중 접종이 불가한 고령, 노약자, 여성, 입원자 등 18농가, 1,600마리를 지난 6일부터 무상 접종 지원에 나섰다.
윤태경 축산과장은 “럼피스킨병 차단 방역을 위해 무상으로 접종을 지원한 수의사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대상 개체의 누락 없이 축산농가에서도 적극적인 동참해 백신 접종이 조기에 완료됐다”고 말했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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