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5-08-29 13:10:21

김선열 태양수산 대표, '해양수산 신지식인' 선정

해파리 즉석요리 가능 냉동 해파리 제품 전국 최초 개발
김경태 기자 / 1747호입력 : 2023년 11월 2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예병원 농림축산해양국장이 지난 22일 태양수산을 방문해 해양수산 신지식으로 선정된 김선열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경주 지역에서 해파리 식품가공에 앞장 선 김선열 ㈜태양수산 대표가 해양수산 신지식으로 선정됐다.

해양수산부가 선정하는 해양수산 신지식인은 창의적인 발상과 신기술 도입 등을 통해 해양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수산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다.

총 3명의 선정자 중 경북에서는 ㈜태양수산이 유일하다.

그간 해파리는 조리방법이 어렵고 요리과정 또한 오래 걸려 일반인들이 쉽게 먹을 수가 없었다.

이에 김 대표는 해파리 식품의 대중화를 위해 완전 탈염과 꼬들한 식감을 되살려 해동만 하면 가정에서 즉석요리가 가능하도록 냉동 해파리 제품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

심사위원들은 소비자들이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손쉽게 구매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한 분야에서 신지식으로 인정받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수산물 어획량 감소 등 어려운 수산업 상황에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수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향상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 신지식인은 1999년 처음 선정한 이래 올해까지 총 245명이 선정됐으며, 경주에서는 현재까지 2명이 배출됐다. 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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