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지난 9월 11일~11월 10일까지 마을기록 수집 공모전을 실시했다. 이 공모전은 휴대전화 등 디지털기기로 촬영한 사진, 영상 등을 누리집(홈페이지) 정보공개 메뉴의 내파일 기증을 통해 기증하는 방법으로 공무원의 대상으로는 마을기록 기증 및 공개 실적 성과지표를 운영해 마을 기록을 수집했다.
공모 결과 총 243명 2,244건 중 시민은 12명이 78건, 공무원은 231명이 2,166건을 기증했다.
기증한 파일은 정리 및 분류 후에 누리집 정보공개 하위의 상주아카이브 기록마당에 공개하고 기록마당의 마을이야기 콘텐츠는 동 지역과 읍·면의 리 단위 마을 기록을 공개하고 있다.
한편 시는 온·오프라인을 통한 지역의 기록을 수집, 보존, 활용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 추진해 기록문화 활성화와 자발적 기증 문화 확산에 앞장 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록을 남기는 것은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이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가 지역의 기록문화를 꽃피울 수 있는 마중물”이라고 말했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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