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공무원이 16년간 재임했던 전 보건소장 A씨 복귀설에 “또 다시 한 사람의 왕국이 돼서는 안 된다”며 반발하고 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주지부는 지난 28일 성명을 내고 “보건소장 임용 공고에 A씨가 지원했다는 소문에 직원이 동요하고 있다”며 외부 응모 반대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노조는 “재임 당시 시장과 인사 부서를 무시하고 보건소를 장악해 그 권력으로 직원을 발아래 두며 일방적, 강압적 지시를 일삼아 직원 인권이 유린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본인 의견에 반하는 직원은 투명인간 취급하며 승진 순위에서도 철저히 배제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서류를 집어 던지고 한 폭언은 아직도 직원에게 큰 상처로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 13~17일 보건소장(개방형 직위)임용 공고를 냈다.
현재 A씨와 지난 면접에서 서류 미비로 탈락했던 1명을 포함 2명이 접수했다. 두 사람은 친구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도내 22개 지자제에서 외부 의료인을 보건소장으로 채용한 곳은 구미와 포항 북구 뿐이다.
이에 노조는 “A씨가 임명 될 경우 직원 사기는 밑바닥으로 떨어지고, 능률저하로 인한 질 낮은 서비스는 시민 몫이 될 것”이라며 “갑질과 인사 전횡의 온상인 인물을 임용해 1등 청렴도가 과거로 회귀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존중받고 일하고 싶은 직장을 보장하고, 국회는 지역보건법을 개정해 지자체 보건행정에 적체된 공평한 승진기회를 부여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A씨는 지난 2000년 1월~2015년 2월까지 경주 보건소장을, 열흘 뒤인 2015년 2월~2021년 2월까지 김천의료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김경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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