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대해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를 5일 이안면 가장리 노인회관에서 열었다.
이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 사업, 시는 내년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로 청리면 월로·청하지구, 이안 가장지구, 외남 송지 및 송지2지구 등 총 5개 지구(1,267필지, 953천m2)를 선정, 국비 2억 6000여만 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 할 방침이다.
해당 지구는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 불부합지역으로, 지구 내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경계분쟁으로 재산권 행사 등에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 필요성, 추진 절차 등을 설명하고, 사업지구 지정신청요건인 토지소유자 및 토지 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가 필요한 만큼 주민들에게 동의서 제출에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주용덕 행복민원과장은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각종 사업과 연계를 통해 한층 더 토지가치를 높여 지역발전 및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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