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관내 농업인 1만 9,228명에게 기본형 공익직불금 392억 원을 지난 1일~4일까지 순차 지급했다.
이 기본형공익직불제는 농업 경영으로 인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 안전 등 농업·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 등에게 지급하는 제도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0.5ha 이하 농업인에게 120만 원을 지급하는 소농직불금과, 면적 구간별로 ha당 100~205만 원을 지급하는 면적 직불금으로 구분하고 있다.
올해 지급되는 소농직불금은 8,817명으로 66억 원, 면적직불금은 1만 3,711명으로 326억 원이며, 이는 경북내 최대 금액이다.
강영석 시장은 “기상이변 등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한 해 농사에 온 힘을 다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번 기본형 공익직불금이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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