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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립도서관 전경<상주시 제공> |
| 상주시가 역점시책으로 추진해 온 복합 상주시립도서관 건립사업 준공식이 오는 19일 복룡동 일원에서 개최된다.
복합 상주시립도서관은 생활 SOC 복합화사업의 하나로, 2019년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선정되어 2021년 편입토지보상 및 사전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2년 2월에 총괄 공사에 착공해 지난 9월에 준공했다.
현재는 본격 운영을 위한 도서 비치 등 개관 준비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시립도서관은 국·도비 보조금 70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94억 원 들여 복룡동 일원에 대지면적 5,348㎡, 연면적 3,78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1, 2층은 시립도서관, 3층은 생활문화센터로 건립됐다.
사업계획 단계부터 대규모 선형공원인 복룡 시민문화공원과 인접한 이점을 고려해 현 위치에 건립했으며, 공원과 건축물 간의 적극적인 연계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낮은 서가와 대형 통창을 전면에 배치하고, 2층 열람실 내에 오픈형 북카페를 조성해 시민이 책과 함께 커피를 마시며 공원의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계획했다. 시는 이를 통해 ‘도심 속 힐링 명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경북 유일의 만화특화 도서관으로서 1층 만화특화공간에는 다양한 장르의 인기 만화 도서를 비치해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3층 생활문화센터에는 웹툰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웹툰창작체험관을 운영 할 계획이다.
복합 시립도서관은 개관 준비작업 및 운영인력 배치를 조속히 마치고 내년 1월 중순부터 민간에 개방해 약 3개월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노출된 보완 사항들을 개선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 할 예정이다.
시는 새로 건립된 복합 시립도서관이 단순한 도서관의 기능을 넘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향유하는 공간으로서 상주시의 대표 랜드마크이자, 시민들의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시장은 “복합 상주시립도서관은 우리 시 최초의 시립도서관이자 경북 유일의 만화 특화 도서관이다”며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콘텐츠와 자료들을 통해 외부에서도 사람들이 찾아오게 할 상주시만의 랜드마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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