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5-08-30 03:05:08

포항시, 미래 모빌리티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지속 확대

포항시, 환경부, 에너지공단 등 지원 사업 통해 충전 인프라 늘려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기후위기 대응 신산업 미래 패러다임 선도

김경태 기자 / 1768호입력 : 2023년 12월 2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포항시 평생학습원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소. <포항시 제공>

포항시가 올해에도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응해 미래 모빌리티 전기차로 신속하게 대전환하기 위해 충전 인프라를 다양하게 확충하고 있다.

이를 위해 환경부(한국환경공단), 한국에너지공단, 지자체 자체 시행 사업들인 무공해차 전환브랜드 공모, 전기차 충전서비스 육성, 완속충전기 설치 지원 등을 통해 올 한해 28억 5000만 원을 투입, 급·중·완속 충전시설 126기를 설치하며 전기충전 인프라를 다양화했다.

먼저 무공해차 전환브랜드 공모사업에 2개 과제가 선정돼 총 26억 원(국비 10, 민간투자 16)을 들여 공영주차장, 공공기관 등 54개 소에 급속·중속·완속 충전기 99기를 구축했다.

이 사업은 환경부 보조사업 수행기관인 휴맥스이브이와 타디스테크놀로지(피엠그로우 컨소시엄)가 주요 생활·교통거점을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포항 이차전지 충전인프라 생태계 조성’과‘생활권내 충전 취약 지역 충전인프라 확대’ 과제에 최종 선정돼 구축 또는 운영 중이며, 충전시설은 보조사업자가 5년간 의무적으로 전문 운영·관리한다.

앞서 지난해에도 2개 과제 지원 사업에 공모해 총사업비 45억 원(국비 13, 민간투자 32)으로 지식산업센터 등 34개소에 급속·완속 충전기 128기를 구축해 충전인프라가 가동 중이다.

이어 해오름동맹 협력사업의 하나인 민간 급속충전기 보급 사업을 올해도 시행중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충전기 1기당 설치비용 50%를 지원하고 시가 추가로 최대 1기당 600만 원(50㎾기준)의 설치보조금을 지원해 공단에서 공모·선정된 한국교통안전공단 포항자동차검사소 등 3개소에 총 4200만 원을 지원해 설치 운영 중이다.

아울러 시 자체 사업인 전기차 완속충전기 설치사업은 73기(11㎾기준)를 사업비 1억 4000만 원을 보조해 완속충전기 설치 지원 신청을 받아 구축 및 설치 중에 있다.

이 사업은 전기충전 이용 취약계층으로 기축 의무설치대상시설(500세대 이하),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상이‧독립유공자, 다자녀가구, 기업(법인) 또는 개인 중 관내 거주 주소지 또는 사업장 주소지에 충전기 설치를 위한 부지를 확보한 자로 완속충전기(C타입, AC), 키오스크 충전기, 전력분배형 충전기, 과금형콘센트 등 73기를 보급 및 지원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구축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미래 신산업을 지원해 환경복지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부가적으로 약 23억 원의 미래에너지 인프라 구축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두고 있다”며 “충전기 설치부터 운영·관리까지 민간 충전 사업자가 원스톱으로 지원해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전기자동차를 이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1월 현재 포항시에 등록된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총 1만 8,930대며, 전기 충전인프라는 초급속 등 320기, 완속 2,290기로 총 2,610기가 설치 구축돼 운영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주시 황성동 환경보호협의회가 지난 22일 황성동 공영주차장과 공동주택 일대에서 환경정비 
경주시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꼼꼼복지단은 지날 27일 ‘APEC 클린데이’에 참여해  
울진 후포면이 지난 27일 맨발걷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영주2동 통장협의회가 28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선 철도하부공간 일원에서 
청도시화라이온스클럽이 지난 27일 여름 김장김치 100통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동물보건과, 日서 현장수업···반려문화산업 체험  
계명 문화대, ‘늘배움서포터즈’ 발대식  
대구한의대, 제2회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시험 필기 고사장 운영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단기 인턴십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떡제조기능사 특강  
박동균 대구한의대 교수, "'한국형 공인탐정' 도입해야"  
계명대-도공 대구지부, 교통안전 강화 위한 협약  
계명문화대, 태국 방콕직업교육원과 TVET 교육 교류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평생교육원, 가산수피아와 파크골프 전문인력 양성 협약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말레이시아 티드렉(TIDREC)과 ‘맞손’  
칼럼
경주 원도심에는 오랜 세월을 함께해 온 두 동네가 있습니다. 바로 중부동과 황오동 
거경궁리(居敬窮理)는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이다. 성리학에서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동물보건과, 日서 현장수업···반려문화산업 체험  
계명 문화대, ‘늘배움서포터즈’ 발대식  
대구한의대, 제2회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시험 필기 고사장 운영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단기 인턴십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떡제조기능사 특강  
박동균 대구한의대 교수, "'한국형 공인탐정' 도입해야"  
계명대-도공 대구지부, 교통안전 강화 위한 협약  
계명문화대, 태국 방콕직업교육원과 TVET 교육 교류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평생교육원, 가산수피아와 파크골프 전문인력 양성 협약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말레이시아 티드렉(TIDREC)과 ‘맞손’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