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장학회가 2023년도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써달라며 시민 및 단체 등 112명으로부터 장학금 총 21억 8930만 원을 기탁 받았다.
전년 분야별 장학금 지불 내역은 진학나래(고등학교) 200명 1억, 대학생 대상으로 나래 55명 1억 1000만 원과 희망 20명 4000만, 초중고등 특기․재능키움 129명 7850만, 중고등 희망 25명 1250만, 학교밖청소년·우수교사 등 특별 59명(차등) 3200만, 고등 3학년 재학생 다자녀장학금 212명 1억 600만 원 등 총 700명에게 4억 7900만 원 지급, 지난 12월 31일 현재 총 300억 3846여만 원이 적립돼 있다.
시 장학회는 2022년 적립목표액인 300억 원을 달성해 이를 바탕으로 한 적립금 이자수입과 시민의 기탁금으로 지원 대상도 지속 확대해 올해는 5억 65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 대학생 다자녀․희망 장학금 선발규모 대폭 확대, 개인 성적 등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가정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장학 사업도 늘려갈 예정이며, 장학 사업과 별도로 시는 입학준비금과 고등학교 무상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 학생들에게 미래교육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23년 다자녀 장학금 제도를 신설해 3자녀 이상의 자녀 부모 또는 본인이 시 관내 주소를 둔 고3 재학생 전원에게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도 지급했다.
강영석 이사장(시장)은 “다자녀 가구의 교육비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계기를 마련하는 뜻깊은 한해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장학 제도를 마련해 실질적 도움이 되는 새로운 분야를 선발·발굴해 많은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데 든든한 지원자가 되는 상주시장학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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