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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환동해 중심도시 향해 뛴다
올해 국가 투자예산 1조 4,107억 확보, 초격차경쟁력 기반 마련 영일만대교 건설 설계비 1,350억 등 환동해 중심도시 건설 박차 북부권 버스 공영차고지 수소 교통복합기지 등 수소도시 가속도 산업 인프라 구축으로 기업 유치 앞장 ... 디지털 대전환도 매진
김경태
기자 / 1772호 입력 : 2024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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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일만대교 조감도. <포항시 제공> |
| 올해 국가투자예산 1조 4,107억 원 확보하며 초격차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 포항시가, 이를 동력으로 역점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가장 먼저 시는 지역 숙원사업인 영일만 횡단 구간 고속도로(영일만대교) 설계 및 공사비로 올해 국가투자예산 1,350억 원을 확보하며, 착공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영일만 횡단 구간 고속도로는 동해고속도 포항~영덕(30.9km)에 포함된 포항 남구 동해면과 북구 흥해읍을 연결하는 도로로 전체 길이 총 18km에 해상 구간 9km가 포함돼 있다. 포항시는 올해 영일만대교 사업이 턴키 발주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속 협의를 이어가며 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한다.
포항시가 지난해 수소연료전지 발전클러스터 사업 예타 통과의 성과를 거둔 가운데 올해 친환경 에너지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낸다.
포스코와 블루밸리 국가산단을 잇는 배관망 구축에 국가투자예산 40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북부권 버스 공영차고지 수소 교통 복합기지 구축 사업’ 추진도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수소 시내버스, 수소 상용차 보급 전환을 위한 이 사업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국비 75억 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128억 원을 투입, 액화수소 충전 인프라와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부대 시설 등 다용도 복합충전시설을 구축 할 계획이다.
지난해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양극재 특화단지 지정되는 성과를 거둔 포항시가 이를 발판삼아 신산업 기업이 지역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인프라 조성에 매진하는 등 관련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시는 이를 위해 영일만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사업의 설계비 및 공사비로 국가투자예산 154억 원과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용수공급사업(2차) 타당성 조사비 4억 원을 확보했다.
또한 영일만4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 설계비와 영일만1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 공사비를 각각 2억 원, 15억 원을 확보했으며, 영일만산단 공업용수도 건설사업에도 국비 26억 원을 투입한다. 포항시는 이렇게 조성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블루밸리 국가산단 관리기본계획 조기변경과 공업용수 적기 공급,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 구축에 전력을 다한다.
아울러 오는 2028년까지 블루밸리 산단 내 1조 5000억 원 규모의 글로벌데이터센터 캠퍼스가 조성되는 것과 연계해 AI·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대전환에 매진한다.
올해 경북형 디지털 혁신거점 지정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철강, 금속 디지털전환(DX) 실증센터 구축의 시설·장비 구축비로 국비 28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바탕으로 포항시는 제조업과 디지털을 융합해 산업을 고도화하고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지난해 이룬 뜻깊은 성과들의 바탕으로 올 한해도 포항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며 “환동해 중심도시 건설을 위한 신성장 산업 육성과 인프라 구축을 통해 포항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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