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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리일반산업단지<상주시 제공> |
| 상주 청리일반산업단지 내 공공폐수처리시설 처리용량 증설을 위한 기본계획(변경)이, 대구지방환경청으로부터 승인이 지난 12월 27일 고시됐다.
청리면 마공리 1191번지에 있는 공공폐수처리시설은 현재 처리용량을 1일 250㎥를 처리해 왔으나 이번 승인으로 인해 향후에는 1일 6,000㎥ 오․폐수를 처리하는 해당 시설을 단계적으로 증설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청리일반산업단지에는 SK머티리얼즈그룹포틴이 입주해 제1공장이 준공돼 이차전지 실리콘 음극재 양산을 위한 인증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로써 이들 업체는 앞으로 제품의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음극재 공장 추가 증설과 SK스페셜티의 실란공장이 운영되면 청리일반산업단지 내 폐수처리시설에 대한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지난 2022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온 시는 총 3단계로 구분해 이 중 1단계 공사(250㎥/일)는 2017년 준공, 2단계 250㎥/일 증설공사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3-1단계 사업은 3,500㎥/일, 3-2단계 사업은 1,000㎥/일, 3-3단계 사업은 500㎥/일, 3-4단계 사업은 500㎥/일의 폐수처리용량을 증설한다.
이번 3-1단계 증설사업은 총 사업비 335억 원(국 235억 원, 시비 100억 원)을 들여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될 예정이다.
공장과 각종 지원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오․폐수는 산단 내 공공폐수처리시설로 유입, 전처리 과정과 생물학적 고도처리 과정을 거쳐 맑은 물로 바뀌어 마공천으로 흘려보낸다.
강영석 시장은 “정부 긴축재정에 따른 전략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에 공공폐수처리시설 기본계획(변경)이 확정돼 시 재정 여건에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입주 기업의 오‧폐수처리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완화돼 기업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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