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5-08-30 02:21:33

겨울철 유행 노로바이러스, 올바른 손씻기로 예방해요

감염증 환자 증가, 비누로 손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
김경태 기자 / 1777호입력 : 2024년 01월 1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노로바이러스 감영증 예방수칙.<포항시 제공>

포항 남·북구보건소가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에서 11월 5주에 걸쳐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가 2배 증가세를 보였고, 그 중 영유아에 해당하는 0~6세 환자는 38.6%를 차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강하고 일상 환경에서도 사흘간 생존이 가능하며, 면역을 유지하는 기간이 짧아 과거에 걸렸던 사람도 재감염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철에서 이듬해 초봄(11월~4월)에 주로 발생하며, 개인위생이 취약하고 집단생활을 많이 하는 영유아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특성을 보인다.

주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지하수) 혹은 어패류 등 음식물을 섭취한 경우와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혹은 환자 분비물의 비말에 의한 감염도 가능하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사람에 따라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예방을 위해 손 소독제보다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고, 식재료를 흐르는 물에 세척해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히는 등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조리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 48시간까지 등원, 등교 및 출근을 자제하고, 화장실을 비롯한 생활공간을 다른 가족과 구분해 생활해야 한다.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손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와 안전하게 조리한 음식을 섭취해달라”며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유증상자 등원 자제해야 하며 집단환자 발생 시 가까운 보건소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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