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경영의 안정화를 위해 운전자금 이차보전금 비율을 전년에 비해 1% 증가한 4%로 정했다.
이 지원 제도는 일시적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정책으로 시 관내 사업장을 둔 제조ˑ건설ˑ전기공사ˑ정보통신공사업 등 11개 업종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체다.
이들 업체의 매출 규모에 따라 일반 업체는 기업체당 최고 3억 원, 여성·장애인기업 등 우대업체는 기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한도이며, 앞으로 1년간 대출 이자 4%를 지원한다.
시는 2023년 86개 기업에게 231억을 운전자금으로 융자해 4억 9000만 원의 이차보전금을 지원했으며, 올해 1월부터 신청을 접수 받아 현재 18개 업체 융자액 57억 5000만 원을 추천 완료한 상태다.
신청은 예산 소진시까지로 방문 신청하며, 자세한 문의는 시청 투자경제과 기업지원팀(054-537-7412)이나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영석 시장은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으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전과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는 맞춤형 기업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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