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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열부 표창 심사<상주시 제공> |
| 상주향교가 지난 16일 향교 명륜당에서 제6회 상주시·향교 공동 효열 발천자를 심사한 결과 무양동 거주하는 홍정순(여, 74) 씨를 선정했다.
시상은 오는 3월 14일 춘계 석전대제를 마치고 정오에 명륜당에서 상주향교 회중을 대표해 상주시장(강영석)과 상주향교 전교(이상무) 공동명의의 표창 족자와 부상(7첩 반상기, 제기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표창 족자는 조재석 사회교육원장이 짓고 소파 윤대영 서예 작가가 쓸 계획이다.
이상무 전교는 “발천자로 선정된 홍정순 씨는 태어날 때부터 장애(지적 및 청각장애 2급)를 가지고 있던 59세 미혼의 시동생을 20여 년 동안 형수(兄嫂)로서 극진하게 보살펴 온 요즈음 보기 드문 자애(慈愛)의 표상(表象)이기에 발천하게 됐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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