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선관위가 28일, 22대 총선 출마 예비후보자의 자서전을 주민에게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선거사무원 A씨 등 2명을 대구지검 상주지청에 고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 등은 이달 초 출마예정자 B씨 선거운동을 위해 지지자 1명과 공모해 자서전 40권(80만 원 상당)을, A씨가 속한 단체 회원에게 배포한 혐의다.
상주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일이 다가오는 만큼 위반행위에 대한 예방·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선거 참여자의 공직선거법 등 준수와 유권자의 적극적 위반행위 신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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