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보건소가 올해 아토피·천식 의료비 지원사업을 3월부터 연중 신청·지원한다.
이 아토피·천식 등의 알레르기 질환자의 조기 발견과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받지 못한 시민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것으로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등본상 관내 주소를 둔 18세 이하 아토피 피부염(L20~L20.9), 천식(J45, J46) 질환자 중 기준중위소득 130%이하 가정과 의료급여수급권자, 셋째 자녀 이상 가정, 다문화가정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범위는 올 1월 1일 이후 발생한 치료비(진료·약제비) 중 법정본인부담금 1인당 연간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하며, 전년도 이어 처방받은 보습제, 연고 등 비급여 항목까지 포함된다.
또 의료비 지원 신청자는 아토피 피부염 보습제와 클렌저도 함께 제공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알레르기질환은 잦은 재발과 증상악화로 의료비 부담을 초래함으로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을 통해 알레르기질환의 조기발견, 적정치료, 지속적 관리가 가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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