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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가해 장님노린재<상주시 제공> |
| 상주농업기술센터가 포도 발아기부터 개화 15일 전까지 문제 해충인 ‘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이하 장님노린재)’피해 최소화를 위한 집중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방제 방법은 봄철 발아기부터 예찰을 철저히 하고, 포도 잎이 1~2장 나오기 시작하면 초기방제를 시작해 꽃송이가 형성되는 시기까지 2~3회 적용약제로 적기에 방제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장님노린재는 휴면 중인 포도의 눈 부위에서 알로 월동해 봄철 새 가지의 잎이 2~3개 보일 때쯤 부화되면 생육 초기부터 포도나무를 가 해하는 데 피해받은 어린잎은 구멍이 생기고 기형이 되며, 과실은 껍질 부분이 흑갈색으로 변해 코르크화되어 큰 피해를 주고 있다.
또 장님노린재의 유충은 1~3mm, 성충은 4~6mm이며, 색깔은 엷은 녹색으로 새가지의 잎과 색깔이 비슷해 발견이 쉽지 않아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병해충의 발생 밀도가 높아져 농작물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므로 초기 예찰 철저와 적기 방제로 피해를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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