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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행복마을 사업<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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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일 함창읍 척동1리 마을에서 경북(59호)상주(12호)행복마을 재능 나눔 사업을 펼쳤다.
민·관·기업이 함께하는 이 사업은 척동1리 주민과 16개 자원봉사단 및 기관에서 총 200여 명이 참여해 현판 전달과 주민 욕구 반영 등 다양하게 활동한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방충망 교체, 창고 적외선 감지기 설치, 노후 칼갈이, 시력검사, 장수 사진 촬영, 문패부착, 보행기 반사판 부착, 체험 부스 운영했다.
특히 마을 어르신에게 시청 안전재난실과, 사회복지과 공무원들이 정성스레 만든 안마봉도 전달하며 건강도 기원했다.
한편 이 사업을 위해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 경북개발공사, 한국가스공사 대경지역본부가 후원한 LED전등과 스프레이 소화기, 커피차와 세탁차는 고령의 주민에게 제공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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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12호)행복마을 재능 나눔 사업을 펼쳤다.','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717468446ADD_thumb580.JP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