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그림책 작가의 꿈 개강<상주시 제공> |
| 상주 도서관이 지역민을 대상으로 ‘그림책 작가의 꿈’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1기와 성인 2기로 구분해 지난 22일부터 8월 말까지 자신만의 이야기를 활용한 그림책 자서전을 만들어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성취․자신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 교육청이 주최한 공공도서관 특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그림책에 마음을 더하다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이외 그림책으로 만나는 웰다잉, 그림책 가족 뮤지컬 극장:돼지책도 함께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 관련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054-530-6332)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안영주 관장은 “그림책 자서전을 만드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그림책이 주는 감동의 시간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
|
|
사람들
문경시는 지난 13일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본부장 박경수)가 문경시청을 방문해 문경시의
|
예천군은 지난 16일 지보면 수월1리 내동경로당 준공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
상주 모동면이 최근 회의실에서 스마트마을방송 시스템 활용에 대해 교육을 면 회의실에서 이
|
봉화읍 예림건업이 지난 13일 봉화읍 사무소를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
지난 14일 노인회영주지회 전정에서 ㈜에이트렉스에프앤비가 기부한 건강음료 전달식을 개최했
|
대학/교육
칼럼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
선출된 권력(Elective Office)이란 국민의 직접 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