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공성면이 지난 20일 오전 9시 자연보호협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병성천 하천변 일대에서 생태계 교란종인 가시박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
공성면 자연보호협의회 회원은 효과적 가시박 제거를 위하여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하천변을 따라 분포하는 가시박과 잡목들을 하나씩 뿌리 째 뽑아내고 주변 쓰레기를 정리하는 등 청결한 환경 가꾸기에 앞장섰다.
주용덕 공성면장은 “가시박은 한번 제거하더라도 다시 번식하는 경우가 많아 꾸준한 제거 활동을 펼치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9월까지 지속 제거작업을 통해 청정한 공성면 만들기에 앞장 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
|
사람들
고령 쌍림면사무소 대강당에서 지난 14일 ‘2025년 쌍림면체육회 한마음단합대회’가 개최
|
(사)봉화교육발전위원회가 지난 14일부터 3박 5일간 ‘2025년 봉화군 국제자매결연도시
|
영주 가흥2동적십자봉사회가 지난 16일 안정비행장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
안동 중구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3일, 낙동강변 실개천 물속 걷는 길에서 ‘찾아가는 주민
|
안동 서구동이 지난 14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구동 안전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
대학/교육
칼럼
거경궁리(居敬窮理)는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이다. 성리학에서
|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