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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순 상주 경방원죽염 대표 ‘신지식인’ 선정<상주시 제공> |
| 한국신지식인협회가 제43회 중소기업 분야 신지식인에 상주 낙동면 경방원죽염 최동순(65) 대표가 선정됐다.
지난 26일 국회의사당에서 가진 최 대표는 30여년간 고품질 자죽염을 생산하며 차별화 된 품질로 특허 출원하는 등 연구에 매진해 고품질 죽염을 생산해 지역사회에 공헌했다는 것이 높게 평가됐다.
또 창의적 사고와 발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를 혁신해 새로운 대한민국의 핵심인 지식정보 공유를 통해 해당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영예를 안았다.
김영국 면장은 “면을 대표해 최동순 씨의 신지식인 선정을 진심으로 축한다”며 “최 대표의 노력과 창의력이 지역의 전통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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