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상주 사벌국면 자연보호협의회원 10여 명이 모여 비지정 행락지 주변 환경정비 및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
박희태 자연보호협의회장은 “여름 우기를 대비하여 관광객이 많이 찾는 비지정 행락지에 제초 작업과 쓰레기 수거 활동을 함으로써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주연 면장은 “무더운 날씨에 환경정비 활동에 애써주신 자연보호협의회 회원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깨끗한 사벌국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
|
사람들
문경시는 지난 13일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본부장 박경수)가 문경시청을 방문해 문경시의
|
예천군은 지난 16일 지보면 수월1리 내동경로당 준공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
상주 모동면이 최근 회의실에서 스마트마을방송 시스템 활용에 대해 교육을 면 회의실에서 이
|
봉화읍 예림건업이 지난 13일 봉화읍 사무소를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
지난 14일 노인회영주지회 전정에서 ㈜에이트렉스에프앤비가 기부한 건강음료 전달식을 개최했
|
대학/교육
칼럼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
선출된 권력(Elective Office)이란 국민의 직접 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