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상주 도시생태축(개운천~남산) 복원사업 착수보고회<상주시 제공> |
| 상주시가 지난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도시생태축(개운천~남산) 복원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강영석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용역사 등 15명이 참석해 이 복원사업 기본구상과 실시설계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복원사업은 신봉동 산20번지 일원에 단절·훼손된 생태축을 연결해 생물서식지를 복원하고 도시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해 시가 지난 2023년 환경부 사업에 선정돼 국비 70억 원을 포함한 100억 원이 투입된다.
강 시장은 “이 구간 단절·훼손된 도시 생태축을 연결함으로써 생활권 내 생태공간을 확충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도록 하겠다"며, "개운천·북천 생태하천·스마트 그린도시·병성천 생태하천 및 천변습지·낙동강을 잇는 블루~그린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
|
사람들
안동 중구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3일, 낙동강변 실개천 물속 걷는 길에서 ‘찾아가는 주민
|
안동 서구동이 지난 14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구동 안전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
문경시는 지난 13일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본부장 박경수)가 문경시청을 방문해 문경시의
|
예천군은 지난 16일 지보면 수월1리 내동경로당 준공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
상주 모동면이 최근 회의실에서 스마트마을방송 시스템 활용에 대해 교육을 면 회의실에서 이
|
대학/교육
칼럼
거경궁리(居敬窮理)는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이다. 성리학에서
|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