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문제를 풀기위한 각종대책이 나왔으나, 투입한 예산을 대비할 땐, 효과가 크지 않았다. 지난 달 26일 한국의 수도 서울에선 경서중학교가 2027년 3월 1일자로 통폐합한다. 내년 1학기부터 학생을 받지 않기로 했다. 서울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경서중학교 통폐합 예정에 따른 2025학년도 1학기 미배정’ 확정 공고했다.
지난 달 17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 교육청은 최근 취학 수요 감소에 따라 공립 유치원을 2025학년에 5개원 신설, 5개 원을 증설하겠다는 계획을 각각 2개 원, 1개 원으로 축소했다. 기존보다 절반 이하다.
통계청이 지난 달 12일 발표한 ‘장래가구추계:2022~2052년’에 따르면, 2052년에는 가구 유형 중 1인 가구가 41.3%(962만 가구)로 가장 많아진다. 2022년 기준 가구유형을 보면, 세 가구 중 한 가구가 1인 가구(739만 가구·34.1%)로 가장 많다. 부부와 자녀로 구성된 가구는 27.3%(590만 가구)다. 부부로만 구성된 가구는 17.3%(374만 가구)로 집계됐다. 하지만 30년 후에는 부부와 자녀로 구성된 가구는 17.4%(405만 가구)로 대폭 줄어든다.
그럼에도 청도군이 추진하는 ‘자생돌봄공동체’지원 사업에 주민이 적극 참여해, 지역 현안문제인 인구를 해결을 위한 희망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올해 초,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시작한 ‘행복 울(ALL)타리 프로젝트’는 관내 3개 자생돌봄 공동체의 돌봄과 기획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지역 아동의 돌봄 공백을 메웠다. 부모 간 유대감도 강화했다.
지난 3월 경북도 저출생 대응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청도 촘촘 돌봄프로젝트, 뭉쳐야 산다’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을 탐험(마을 지도 만들기), 플로깅(청도천 쓰레기 담기), 소셜다이닝, 부모의 식탁 등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으로 부모들은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여, 건강한 사회성을 키워나갔다.
두부 만드는 아이들, 마을회관 어르신과 저녁 식사 등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고령화된 농촌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했다. 단순한 돌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회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더 큰 목표를 향했다. 자생돌봄공동체 지원 사업 효과의 수치에 따르면, 월 평균 8회 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를 활성화한 결과, 참여 가구가 무려 3배 이상 증가했다. 당초 2개 소였던 공동체가 6개 소로 확대했다. 200명이 넘는 회원(부모 110명, 아이 96명)들과 성장하는 유기적 공동체를 만들어갔다. 회원 가구당 평균 2.35명의 자녀를 뒀다. '저출생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자생돌봄공동체서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하수 청도 군수는 자생돌봄공동체는 저출생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를 구축하는데 핵심 해결책이다. 앞으로도 마을 돌봄센터를 확충한다. 돌봄 전문가를 양성한다. 돌봄 네트워크 구축 등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으로 청도군을 자생돌봄공동체 선도 도시로 만든다.
청도군은 이달 말부터 9개 읍·면별 1개 소 이상 돌봄공동체를 발굴하여 육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26일에는 지역 내 공공&민간 돌봄기관 및 돌봄공동체 회원이 참여하는 저출생 극복 돌봄페스타 같이의 가치, 같이놀자 온가족! 행사를 개최한다.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확산한다.
통계청이 발표한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7월 출생아 수는 2만 601명이었다. 작년 같은 달보다 1516명(7.9%)이나 늘었다. 7월 출생아 증가 폭은 같은 달 기준으로는 2012년(1959명 증가) 이후 12년 만의 최대치였다. 인구증가 희망의 메시지다. 지난 달 26일 국회에 따르면, 내년 2월부터 맞벌이 부부는 부부 합산 최대 3년의 육아휴직을 사용한다. 청도군의 자생돌봄공동체, 국회 법률통과 등에서 경북도 등은 이를 최대한 활용하여, 인구의 순증가에 최선의 행정을 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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