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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원예농협 생감 경매장 모습.<황인오 기자> |
| 상주내 4개 소 공판장에서 2024년산 떫은 감 경매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
지난 4일 현재 생감 경매 현황은 상주산 20㎏ 기준 42만 4651상자, 국내산(시 관내 외) 9만 2249상자로 평균 2만 2000원에 거래돼 총 114억 9873만 3000원이 감 농가 소득 창출로 이어졌다.
공판장별 경매 현황은 상주농협 총 18만 3356상자로 상주산 15만 5908상자·국내산 2만 7448상자 금액은 40억 56,8만 9000원이며, 상주원예조합은 24만 4071상자 중 상주산 19만 2027상자·국내산 5만 2044상자로 총 55억 9856만 2000원이다.
남문청과는 상주산 3만 3508상자·국내산 2819상자 총 3만 6377상자로 금액은 7억 1862만 3000원이며, 곶감유통센터는 상주산 4만 3158상자·국내산 9938상자 총 5만 3096상자를 경매해 금액은 11억 2475만 9000원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생감 경매 등급 기준은 1등급 205·2등급 175·3등급 145·4등급 115그램 이상, 5등급은 115그램 미만으로 올해는 3·4등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2023년산) 생감 총 생산량은 80만 8569상자로 4개 공판장에서 경매한 실적은 총 38만 9949상자 중 상주산 31만 6020상자, 국내산은 7만 3929상자로 평균 4만 5000원에 경매돼 대금은 177억 4191만 6000원을 생감 생산농가에 지급됐으며, 나머지 물량은 자가에서 소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5호로 지정된 상주 곶감은 전통적인 천일 건조방법으로 앞으로 60일 후 수분이 증발되면서 쫄깃한 식감을 풍기는 상품을 전국에 걸쳐 판매될 예정이다.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떫은감(생감) 생육 초기에 착과량이 많고 여름철 무더운 기온으로 인해 성장이 멈춰 전체적 생산량은 전년에 비해 증가했으나 올해는 대과보다 소과 비중이 많이 차지한다”며, “그나마 감 수확 7일 전부터 생감이 다소 성장해 다행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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