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진후진 시의원(나 선거구, 점촌2·4·5동, 사진)이 대한민국 인권[리더]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제7회 대한민국 인권대상’에서 ‘인권신장 의정부문’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인권대상은 인간 존엄과 가치를 구현하고 사회 각 분야에서 자유, 정의, 인권향상과 권익보호, 민주적 기본질서 확립에 공헌 등의 활동 중인 인물들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모든 개인의 기본적인 인권 보호 및 향상을 고취하고 귀감이 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는 시상식이다.
진후진 의원은 제8대와 제9대 시의원으로 당선됐으며, ‘문경시 실종자 수색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다수의 우수한 조례를 발굴해 대한민국 인권대상 의정공로 부문에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진후진 의원은 “시민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을 뿐인데, 이렇게 의미있는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대변해 시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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