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시계방향 영천시의회 전경, 보훈단체협의회 방문, 상공회의소 방문, 영천향교 방문, 영천문화원 방문, 새마을지회 방문<영천시의회 제공> |
| 영천 시의회 의장단 및 간부 공무원이 지난 7일 을사(甲辰)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관내 주요 기관·단체를 방문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훈단체협의회 방문을 시작으로 영천향교(국학학원), 영천문화원, 새마을지회. 영천상공회의소 등 기관단체 5개소를 방문하여 새해인사와 올해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덕담을 나눴다.
김선태 의장은 “지난해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준 데에 감사드리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의정으로 더욱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구현해 시민 행복과 지역발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
|
사람들
점촌3동 새마을회가 지난 7일 40여 명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흥덕생활공원에서 제초 작업
|
문경 점촌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가 지난 6일 회원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김장 철 이웃
|
포항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일 포항시 29개 읍·면·동 부녀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
|
문경 마성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지난 8일 남녀지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초작
|
경산 압량읍이 관내에 설치된 40여 개의 클린 하우스 및 쓰레기 배출지에 고유번호를 부착
|
대학/교육
칼럼
구미에서 부산 낙동강 하구까지 260개 산업단지에서 배출되는 폐수를 강물과 분리해
|
구미나 안동이나 거리 차이뿐, 구조적 문제는 똑같다. 강물을 대량으로 끌고만 가는
|
경주 원도심에는 오랜 세월을 함께해 온 두 동네가 있습니다. 바로 중부동과 황오동
|
거경궁리(居敬窮理)는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이다. 성리학에서
|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