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상주 경천섬 일대 친수거점지구<임이자의원실 제공> | 지역민 염원이자, 임이자 (문경·상주)국회의원 공약사항인 ‘경천섬 일대 친수거점지구 변경’이 작년 12월 10년 단위 하천기본계획에 반영됐다.
이번 친수거점지구 지정으로 낙동강변 경천섬(211,683㎡) 및 다목적 1,2,3 광장(38,871㎡), 주차장(7,000㎡) 등 약 8만 평 부지에 체육시설, 오토캠핑장, 휴게음식점 및 각종 편의시설을 대규모로 개발할 수 있게 됐다.
2015년 김종태 국회의원 재임시 낙동강변 친수지구지정 성과 이후 10년 만의 쾌거다.
임이자 의원은 작년 9월 ‘경천섬 일대의 친수거점지구 변경’을 위해 환경부장관, 낙동강유역청장, 대구지방환경청장 등이 참석한 현장 보고회를 마련했고, 현장 보고를 통해 상주의 친수거점지구 변경 건의안이 제출됐다.
임이자 의원은 “이번 친수거점지구 지정으로 국립 낙동강 생물자원관, 상주국제승마장, 상주박물관, 자전거박물관, 경천대 관광지 등 22개 명소가 있고, 안전체험관까지 유치되는 낙동강 경천섬 일대는 통합신공항과 30분대 거리에 위치해 있어 신공항 배후도시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수변관광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
|
|
사람들
경산 압량읍이 관내에 설치된 40여 개의 클린 하우스 및 쓰레기 배출지에 고유번호를 부착
|
경산 서부2동 주민자치위가 지난 6일 경산제일고 강당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
성주읍이 8일 대황2리 복지회관에서 청춘사진관·이동빨래방 행사를 진행했다.
|
영주 순흥 새마을부녀회가 8일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가 8일, 영주시민운동장 실내수영장 앞에서 헌혈 참여 분위기 확산
|
대학/교육
칼럼
구미에서 부산 낙동강 하구까지 260개 산업단지에서 배출되는 폐수를 강물과 분리해
|
구미나 안동이나 거리 차이뿐, 구조적 문제는 똑같다. 강물을 대량으로 끌고만 가는
|
경주 원도심에는 오랜 세월을 함께해 온 두 동네가 있습니다. 바로 중부동과 황오동
|
거경궁리(居敬窮理)는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이다. 성리학에서
|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