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 사진)이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온·오프라인으로 1000여 명이 모니터하는 시민단체다.
또 전국 65개 대학 청년대학생 및 각 분야 전문가들이 16개 상임위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모니터하고, 정밀한 평가를 통해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의원상) 수상자를 선정해왔다.
정희용 의원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농림축산 분야 국정감사에서 ▲농가경영 안정화와 소득 보장을 위한 정책 방향 ▲쌀 공급과잉 문제 해결을 정부에 촉구한 점 ▲농촌 지역 외국인력 수급 문제 해결 방안을 제언한 점 ▲친환경 농업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부 대응을 촉구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해양수산 분야와 관련해 기후변화로 인한 주요 어종의 어획량 감소 문제를 지적하고, 미래 식량 안보와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해 수산자원의 안정적 유지에 필요한 구체적 대책을 정부에 촉구한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 의원은 “성실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을 수상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어업 분야 문제 해결을 위한 입법·정책 과제 발굴과 실질적인 해결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
사람들
점촌3동 새마을회가 지난 7일 40여 명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흥덕생활공원에서 제초 작업
|
문경 점촌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가 지난 6일 회원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김장 철 이웃
|
포항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일 포항시 29개 읍·면·동 부녀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
|
문경 마성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지난 8일 남녀지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초작
|
경산 압량읍이 관내에 설치된 40여 개의 클린 하우스 및 쓰레기 배출지에 고유번호를 부착
|
대학/교육
칼럼
구미에서 부산 낙동강 하구까지 260개 산업단지에서 배출되는 폐수를 강물과 분리해
|
구미나 안동이나 거리 차이뿐, 구조적 문제는 똑같다. 강물을 대량으로 끌고만 가는
|
경주 원도심에는 오랜 세월을 함께해 온 두 동네가 있습니다. 바로 중부동과 황오동
|
거경궁리(居敬窮理)는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이다. 성리학에서
|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