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30 15:07:54

경북도 저출생 극복, 정상 추진됐다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081호입력 : 2025년 05월 1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경북도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려는 행정 노력은 모든 분야에 걸쳐 추진했다. 따라서 저출산도 비례적으로 해결 기미를 보였다. 정부도 한 몫을 거들었다. 정부는 2004년 이후 17년간 300조 원 이상의 재정을 지출했다. 또한 기업도 거들었다. 지난 2월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최근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 6000만 원을 일시 지급했다. 이후 재직 8년간 매년 500만 원씩 총 1억 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출산장려금 정책을 사내서 공유했다.

크래프톤은 상장 게임사 중 영업이익 1위를 기록한 탄탄한 실적을 거뒀다.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기업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보다 앞서 부영그룹은 지난해 초 국내 기업 최초로 임직원 자녀 70명에게 1억 원씩 총 70억 원의 출산 장려금을 줬다. 삼천리는 올해부터 출산 임직원에게 출산장려금 1000만 원을 지급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첫째와 둘째는 각각 1000만 원, 셋째는 3000만 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급했다. 여기서 ‘저출산의 극복은 자본’에서 나오는 모양새였다.

2024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 따르면, 저출산위가 저출생 추세 반전 대책 중 가장 잘한 분야는 ‘일·가정 양립’이었다. 이어 신혼·출산 가구 주거지원(18.0%), 임신·출산 지원(16.5%), 결혼 지원(13.5%), 초등 돌봄(12.5%) 순이었다. ‘앞으로 더 강화해야 하는 분야’는 ‘일·가정 양립’이 28.5%로 가장 많았다.

‘신혼·출산 가구 주거 지원’은 15.0%, ‘결혼 지원’과 ‘양육부담 완화’가 각각 14.5%, ‘영유아 돌봄 지원’이 10.0%이었다. 이것은 ‘국민WE원회’ 위원 2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저출생 정책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다. 여기서, ‘왜 저출산인가 하는 정답이 다나왔다’고 본다.

경북도에 따르면, 2025년 저출생 시즌2, 저출생 대전환 150대 실행 과제에 대한 1분기 추진 사항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만남 주선, 행복 출산, 완전 돌봄, 안심 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 평등의 6대 분야 150대 과제의 1분기(1~3월) 사업 진도율은 평균 34%였다. 98개 과제는 정상 추진 중이었다. 전체 예산 3,600억 원의 집행률은 43.3%였다.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은 셈이다.

150대 과제 주요 추진 사항서 만남 주선 분야는 포항, 경주, 안동, 문경, 청송, 영덕 등 6개 시·군에선 지역 특색에 맞게 미혼남녀 만남 주선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었다. 5월부터는 20대 결혼 가구당 100만 원 혼수 비용 지원 사업이 시·군별 차례대로 진행됐다. 안동시는 오는 8월 29일 ‘칠월칠석 견우직녀 만남의 날’행사로 청춘 남녀 만남의 장이 열린다.

행복 출산 분야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2,628건,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2,515건,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249건,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지원 2,439건, 초보 엄마·아빠 책 선물 사업 4,000건, 저소득층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 4,388건 등은 ‘현장에서 집행’했다.

완전 돌봄 분야는 어린이 식생활 영양 안전관리 지원 4,149회였다. 아이 돌봄 종사자 처우 개선비 지원 2,778명, 아이 돌봄 서비스 지원은 1만 320명이었다. 아픈 아이 긴급 돌봄 센터는 12개소를 운영했다.

24시 시간제 보육 지원은 28개소를 운영했다. 늘봄학교 비상벨 471개교 전체 설치를 완료했다. 늘봄학교 등·하교 안전 인력 236개교 지원 등을 추진했다. 안심 주거 분야서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은 107세대였다. 일·생활 균형 분야는 전국 최초로 구미 일자리 편의점 1호점에 이어 예천, 포항 등 2·3호점을 개소한다. 양성평등 분야는 여성 친화 도시 4개 시·군 및 아동 친화 도시 11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세 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은 900가구였다.

이철우 경북도 지사는 저출생 극복 사업은 장기적인 인구 감소 대응에도 노력한다. 앞서 짚은 각종 통계나 경북도의 저출산 해결은 다 같은 것으로 평가한다. 경북도는 가속도가 붙은 저출산 해결에 더욱 박차를 가하길 주문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지난 20일 울진 온정 청년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피서지 주변 환경정비를 
김천 대곡동 새마을회가 지난 28일, 백옥동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행복한 보금자리 집 
구미 고아읍이 지난 27일 무금사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쌀 20kg 20포(총 4 
문경 산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26일~28일까지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이·미용 
문경 점촌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27일 바르게살기 공원과 주변 일대에서 환경 정 
대학/교육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권성연 대구 교육청 부교육감 9월 1일 취임  
경산교육지원청, 경산Wee센터 학부모 집단상담  
대구대 박정호 교수 역서 '주술론',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칼럼
사람은 누구나 시간 속에서 살아간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되었고, 오늘의 나 
언제 어디서든 넘겨볼 수 있으며 짧고 강렬한 콘텐츠가 대세인 숏폼이 일상적 콘텐츠 
안전 불감증이 도를 넘어 낙동강 녹조가 대발생(100만cell/dl) 직전인데도  
한국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살고 있다. 첫 부류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다. 그 다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 통합이란 국가나 기업의 병합처럼 생존권 위협으로 다가온 
대학/교육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권성연 대구 교육청 부교육감 9월 1일 취임  
경산교육지원청, 경산Wee센터 학부모 집단상담  
대구대 박정호 교수 역서 '주술론',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