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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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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선거관리위원장 및 위원이 29일~30일까지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진행상황 점검을 위해 29일 오전 황성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투표사무관계자에게 사전투표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전투표는 양 일간 오전 6시~오 후6시까지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가 가능하고, 선거일(6월 3일)에는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가 가능하다.
(사전)투표소에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국가보훈등록증, 장애인복지카드, 청소년증, 국가공인자격증, 학생증 등 사진이 붙은 신분증(국가기관 또는 학교에서 발급한 모바일 신분증 포함)이 있어야 한다.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선거일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으로 발송된 투표안내문에도 기재되어 있다.
선관위는 공정하고 투명한 투·개표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유권자 모두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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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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