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286회 문경시의회 임시회 개회 모습.<문경시의회 제공> | 문경 시의회가 16일~18일까지 일정으로 제286회 임시회를 열고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임시회에 처리할 안건은 황재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문경시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안, 신성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의회사무기구 사무분장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남기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촉진을 위한 조례안과 문경시장이 제출한 문경시 문경돌리네습지 탐방센터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총 5건의 안건은 상임위 예비심사를 거쳐 최종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개회식 직후 박춘남 의원은 제1차 본회의에서 “시가 직면한 올여름 폭염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강구할 것”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정걸 의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인해 어르신, 아동 등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고 있으니 집행부에서는 경로당, 아동복지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폭염 취약지역에 대한 세심한 점검을 부탁하고, 아울러 집중호우나 태풍 등 예기치 못한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