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의 의미를 찾아들어 가면, 시대에 따라 그 의미가 다르다. 과거엔 낯선 지역서 낯선 풍광 등을 보는 것으로 만족했다. 하지만 지금은 낯선 지역서, 자기가 사는 지역의 문화와 생태 등이 다른 지역을 찾는다.
여기서 나온 개념이 ‘문화생태관광’이다. 인간의 삶은 진공 상태가 아니다. 이미 공동체가 형성된 지역서 생활한다. 이게 과거가 축적한, 문화와 생태서 역사적·사회적 그물망에 있다. 이 같은 것을 보면서, 한 사회 구성원으로 문화인으로 성장해, 그 사회의 발전에 기여한다.
이를 함축적으로 말하면, 문화생태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여기서 문화생태관광의 개념이 도출된다. 이런 지역을 방문하는 것이, 바로 오늘 날의 관광이다.
2025년 1월 21일 본지 보도에 따르면, 경북도가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도내 대표 관광지 7개 명소가 선정됐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를 대상으로 대표성, 매력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격년마다 선정하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 홍보 사업이다. 올해는 7회 차 발표였다.
경북도 선정 내역은 경주 대릉원(동궁과 월지, 첨성대), 황리단길, 월정교, 경주 불국사와 석굴암, 울릉도와 독도, 안동 하회마을, 청송 주왕산과 주산지, 봉화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포항 스페이스워크로 7개 소였다.
지난 1월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최근 12개월 동안 경주를 찾은 해외 방문객이 117만 명에 달했다. 2024년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경북을 찾은 방문자 수가 지난해 1억 8056만여 명을 기록했다. 관광 소비도 약 1조 3202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런 흐름을 타고, 경북도가 문화생태란 개념을 들었다. 경북도에 따르면, ‘3대문화권 활성화 추진계획’수립을 발판으로 경북 내 3대문화권 관광시설을 활성화하기 위한 경북도 차원의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3대 문화권 문화생태관광기반 조성사업’은 지난 2008년 ‘5+2광역경제권 30대 선도프로젝트’에 선정됐다. 2010년~2021년까지 약 2조 원이 투입된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사업 초기엔 경북도가 자랑하는 ‘유교·신라·가야 문화’와 ‘수려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를 확충했다.
경북도가 추진하는 활성화 계획은 이런 요구에 대한 대응조치였다. 22개 시·군과 함께 3대문화권을 재활성화 한다. 경북도는 시·군에 실질 도움이 된다. 장기 관점에서 3대 문화권 사업이 경북의 관광명소로 거듭나는 것에 목적을 뒀다, 그 지위와 가치를 유지 할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경북도는 3대 문화권 사업의 현황을 자세히 분석했다. 시·군 의견 수렴(5회, 서면·대면), ‘3대문화권 활성화 지원계획 수립 연구용역’ 등 논의를 거쳐, 지원 방향을 구체화했다. 비전은 ‘3대문화권, 경북을 오감(五感)을 체험하는 관광명소로’이다. 체계적 지원, 관광 서비스·운영 역량 확충, 민-관 협업, 획기적 홍보 등 4개 방향이다.
단계별 목표는 10개 중점추진과 주요 사업을 수립한 종합 패키지 정책이다. ‘제도’면에서 체계적 지원이다. 관리·신속한 문제점 보완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정비한다. 사업에 대한 운영 평가 체계를 구축한다. 그간 기초 지자체 차원에서 미진했던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 협력권을 설정한다. 지역 연계 기반을 마련한다.
‘운영 역량’은 시·군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3대 문화권 관광시설 운영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우수한 사업은 평가해, 인센티브를 제공, 시·군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콘텐츠’는 우수한 관광기업의 진출을 적극 돕는 ‘민·관 협력형 관광사업 모델’구축에 집중한다. ‘홍보·마케팅’은 브랜드를 개발하여 활용한다. 권역별 연계한 관광코스를 개발한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3대문화권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 이제부턴 관광은 생태와 문화의 융합으로 가야한다. 경북도의 관광융합에 거는 기대가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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