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7 01:18:24

李대통령 "왜곡·허위 언론 책임 물어라"

법무장관에 "쟁점 공론화"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142호입력 : 2025년 08월 1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37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대통령실 제공.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국무회의에서 "언론이 고의적 왜곡 및 허위 정보를 신속하게 수정해야 하며, 그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게 마땅하다"고 밝혔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향해서는 "핵심 쟁점이 충분히 공론화되고 사람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될 수 있도록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정부 부처의 홍보 실적 평가 기준을 재점검해야 한다면서 각 부처의 자체 홍보 수단 및 운영 실태를 파악해 보고해 달라고 지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마련한 '정부 홍보 효율화 방안'이 보고됐고, 이에 관한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자율 토론과 관련해 강 대변인은 "정부의 광고 집행이 달라진 미디어 환경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과 함께 정부 정책에 대해 사실이 아닌 내용이 보도 될 경우 이를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정부 정책을 국민께 정확히 설명하고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돈을 주고 홍보하는 것보다 직접 국민과 얼굴을 맞대고 소통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또 "공급자 편의보다 수용자인 국민 입장에서 끊임없이 고민해 더 나은 대안을 마련해달라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정부 홍보 효율화 방안에는 범정부 차원의 홍보 지원시스템을 혁신하며 디지털 소외계층에 특화된 홍보를 추진하는 등 정부 홍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방안도 담겼다.

강 대변인은 "정책을 만들어 더 많은 사람이 소비할 수 있도록 도달률을 높여야 하는데 도달률이 낮은 것이 정책에 대한 효능감을 떨어뜨리는 것 아니냐는 흐름에서 (얘기가)나왔다"며 "특별한 어떤 계층을 두고 한 얘기는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정부 광고에 대한 토론 과정에서 캐나다와 영국 등 국가에서 정부 광고 중 65%가 디지털화 돼 있다며 정부 광고 효과를 제3의 기관이 검증해 광고 집행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조 장관은 '허위나 조작 뉴스에 대해서는 엄하게 단속하는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좋은 보고 내용인 것 같다. 허위나 조작 뉴스 경우 플랫폼의 변화 혹은 미디어의 변화라는 흐름을 따라가더라도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고의적인 왜곡이나 허위 정보일 경우 신속하게 수정해야 하지만 고의라는 것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홍보할 때 돈을 주고 미디어를 통해 하는 것도 좋지만 직접 경청하고 만나보고 체감하는 것이 좋은 것처럼 다른 의견이 있다면 충분히 들어보라"고 했다. 이어 정 장관을 향해 "민감한 핵심 쟁점이 있다면 들어보고, 충분히 이 쟁점들이 더 많이 공론화되고 사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될 수 있도록,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이 더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