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도시숲 등 조성·관리 심의위 개최모습.<안동시 제공> |
| 안동시가 지난 25일 시청 청백실에서 안동시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는 장철웅 부시장(위원장)을 비롯한 조경·산림 등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석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도청신도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외 심의 3건, 안동 도시숲 등 조성·관리 기본계획 변경(안)에 대한 자문 1건이 포함됐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도청신도시(연결녹지, 3호수변공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중앙선1942안동역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사업 및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따른 가로수 가지치기 및 가로수 사업승인(제거)에 관해 심의했으며 안동시 도시숲 등 조성·관리 기본계획 변경(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도심 내 녹지공간의 효율적이고 체계적 조성 및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시에서 이를 통해 도시 환경 개선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
|
사람들
경주시 황성동 환경보호협의회가 지난 22일 황성동 공영주차장과 공동주택 일대에서 환경정비
|
경주시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꼼꼼복지단은 지날 27일 ‘APEC 클린데이’에 참여해
|
울진 후포면이 지난 27일 맨발걷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
영주2동 통장협의회가 28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선 철도하부공간 일원에서
|
청도시화라이온스클럽이 지난 27일 여름 김장김치 100통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
대학/교육
칼럼
경주 원도심에는 오랜 세월을 함께해 온 두 동네가 있습니다. 바로 중부동과 황오동
|
거경궁리(居敬窮理)는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이다. 성리학에서
|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