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오영준 의원(산격1․2․3․4동, 대현동, 사진)이 2일 열린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구 내 사회적 은둔․고립청년을 위한 실질 지원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거의 집에만 머무는 청년의 비율이 5.2%로 2년 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들 중 80%가 ‘탈 고립’을 희망하고 있다”며 “북구는 2023년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를 제정했음에도 불구하고 2년 가까이 사업 추진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또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청년 관련 시설에서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이 전무하며, 대구시 차원의 사업도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한계가 크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오 의원은 “이미 제정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북구 실정에 맞는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오 의원은 “북구 청년이 더 이상 혼자가 아닌 사회 일원으로 희망의 손을 잡고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
|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
대학/교육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