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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투어를 하며 본격적인 대권 행보에 나선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친박계의 8·9전당대회 압승 후 기존과 '결'이 다른 발언을 내놔 시선이 쏠린다.전대 전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해 쓴소리를 이어갔던 그는 비박계의 전대 참패 이후에는 자신이 '원조 친박'임을 강조하며 강성 친박계를 비난하고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전대 결과 박 대통령의 지지층을 비롯한 친박계의 위세가 여전한 것을 재확인한 김 전 대표가 전략 수정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김 전 대표는 지난 12일 전북 고창에서 'TV조선'과 인터뷰를 갖고 자신을 공격해온 친박계 강경파들에 대해 "나쁜 놈들"이라며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었다. 그는 "최근에 와서 붙은 놈들이, 하이고, 나보고, 대표보고 그렇게 모욕적으로 발언하고 달라들고 하는 거 보면 참, 기가 막히지. 우습지도 않고"라며 "뒤늦게 친박 진영에 붙은 놈들"이라고 비난했다. 김 전 대표는 더 나아가 "'권력을 우리끼리 나눠먹는 것도 부족한데 당신까지 오면 우리 먹을게 없지 않냐, 오지 마라' 이 말이거든. 나쁜 놈들이지"라고 거친 언사를 계속했다. 자신이 친박계에서 '탈박'하게 된 이유가 이들 친박계 강경파들 때문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과는 더이상 대립각을 세우는 발언을 하지 않았다. 앞서 김 전 대표는 전대 전 민생투어를 하면서는 박 대통령을 정면으로 겨냥한 발언을 쏟아낸 바 있다. 그는 지난 3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통령이) 특정 지역 의원들을 만나는 건 잘못된 일"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를 두고 청와대는 박 대통령의 소통 행보를 전대에 영향을 미치려는 꼼수로 왜곡했다며 반발하기도 했다.하지만 전대 이후에는 이정현 대표와 자신이 박 대통령을 만드는데 앞장선 사람이라고 강조하는 등 전대 이전과는 분명 정치적 색이 다른 이야기를 내놓았다. 이를 두고 새누리당 전당대회 결과에서 박 대통령의 지지층이 여전히 견고하다는 것을 확인한 김 전 대표가 일종의 전략 수정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즉 TK표를 의식해 박 대통령과 맞서기보다는 대립을 피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대신 현 정권과의 차별화를 위해 친박 핵심만을 집중 공격하는 쪽으로 스탠스를 잡은 것이란 분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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