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우창윤 영주시장 예비후보<사진>가 영주의 재정 한계와 산업 정체를 동시에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예산 2조 시대’와 ‘수소 산업 기반 전환’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우 후보는 “현재 약 1조 원 수준 재정 규모와 분산된 예산 구조로는 영주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단순한 예산 확보 경쟁을 넘어, 예산을 어떻게 설계하고 사용하는지가 더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우 후보는 ‘예산 르네상스’를 선언하며 재정 운영의 근본적 전환을 예고했다. 이를 위해 ▲국비·도비 확보 확대 ▲성과 중심 예산 평가 도입 ▲전시성·일회성 사업 구조조정 ▲민간 투자 유치 병행 등 다각적인 재정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산업 정책과 관련해 수소 발전소 건설을 중심으로 한 미래 에너지 산업 육성하여 “에너지 자립형 첨단 도시”를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또한 “에너지 산업 기반이 구축되면 제조·물류·기술 분야까지 연쇄적으로 확장되는 효과가 발생한다”며 “영주를 미래 에너지 산업 도시로 전환하는 것이 이번 공약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우 후보는 “예산은 단순히 규모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도시의 방향을 바꾸는 수단”이라며 “국가 예산 2조 시대를 통해 산업, 일자리, 생활환경이 함께 변화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힘 있는 여당 시장으로 국가 예산을 전략적으로 확보하고, 임기 내 가시적 산업 전환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영주의 변화를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