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달 국힘 영주시장 예비후보<사진>가 영주 새 도약을 위해 후보 간 정책과 비전을 하나로 묶는 ‘대통합’의 기치를 높이 들었다. 송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메세지를 통해 그동안 선의의 경쟁을 펼쳐온 최영섭, 박성만, 유정근 세 후보에게 경의를 표하며, 이들이 제시했던 소중한 정책적 자산을 영주 발전을 위한 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그는 “우리는 경쟁자이기 이전에 영주 미래를 함께 책임져야 할 동지”임을 강조하며, 각 후보가 품었던 영주에 대한 열정과 비전이 사장되지 않도록 가치 중심의 대통합을 이뤄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송 후보는 이번 경선이 네거티브와 비방이 아닌, 영주의 미래를 위한 ‘정책 중심의 선거’가 돼야 함을 제안했다. 그는 근거 없는 의혹 제기나 소모적인 논쟁 대신, 누가 더 실질적인 지역 발전 방안을 가지고 있는지를 겨루는 공명선거 실현을 호소했다.
아울러 송 예비후보는 영주의 미래를 책임질 3대 실천 과제로 ‘대통합, 대전환, 대변혁’을 제시했다. 실천 과제로 시민의마음을 하나로 묶는 대통합을 시작으로, 경제·교육·복지 패러다임을 미래 중심으로 바꾸는 대전환을 추진하며,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의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대변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또한 자신의 선거 사무소인 ‘열린시민캠프’를 모든 시민에게 개방된 공간으로 선포하며, 다른 후보를 지지했던 시민의 열망까지도 포용하여 책임지고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