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우창윤 영주시장 예비후보<사진>가 '실용주의'를 강조하며 이념적 선명성보다는 '시민의 먹고사는 문제(민생)'와 '영주의 경제적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보수 색채가 강한 지역 특성상, 실용주의는 "영주에 돈이 돌게 하고 삶을 편하게 만드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우후보는 이를 위해 필요한 5대 실용주의 핵심 정책을 다음과 같이 제안헸다. 1.경제 실용주의로는 '영주형 첨단 베어링·수소 국가산단' 조기 완성을 꼽았다. 2. 복지 실용주의를 위해서 농민 기본소득 및 아동/청소년 수당을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지급하되, 반드시 영주 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하여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로 환원되도록 하겠다. '3. 농업 실용주의를 위해서 '데이터 기반 농산물 유통 플랫폼' 구축하겠다. 4. 주거 실용주의를 위해 구도심을 '콤팩트 시티'로 재구조화해 인구 감소 시대에 무분별한 확장이 아닌, 내실을 기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5. 행정 실용주의는 '시민 체감형' 민원 해결 시스템으로 시장 직속 '민원 즉시 처리반'을 조직하여, 도로 파손, 가로등 고장 등 생활 밀착형 불편 사항을 24시간 내에 접수하고 처리 결과를 통보하는 기동대 운영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우창윤 영주시장 예비후보는 그동안 발표한 공약을 종합하며 영주 대전환을 위한 실행 의지와 리더십 방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정치적 리더십과 관련 “힘 있는 더불어민주당 여당 시장으로 중앙정부와 협력을 통해 국가 예산을 전략적으로 확보하고, 지역 발전의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영주는 충분한 가능성을 가진 도시지만, 그 가능성을 끝까지 완성하지 못한 시간이 길었다”며 “저 우창윤이 그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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