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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경산시청 기자실에서 경산시장에 도전 의지와 지역을 위한 공약을 밝히고 있다. 김기현 경산시장 예비후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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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30일 시청 기자실에서 경산시장 도전 의지와 지역을 위한 공약을 밝히고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오만함을 끝내고 시민 목소리에 응답하는 책임 행정을 시작하겠다“며, "경산시장에 출마한다”고 말했다. 경북 지역 첫 여성 기초단체장에 도전하는 김 후보는 'TK 정치 심판론'과 '경산 독자 발전론'을 강조하며, 지지세를 결집했다. “경산은 경북 3대 도시라는 수식어가 무색하게도 1인 당 지역내총생산(GRDP)이 도내 23개 시·군 중 19위에 불과하다”며, “지난 30년간 이어진 일당 독점 정치의 무능이 청년 유출을 부추기고 시민의 살림살이를 어렵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국 칭화대 예술학 석사 졸업과 민주당 경북도당 청년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쌓은 정책 역량과 중앙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또 “지역의 10개 대학 인재 자원을 활용한 '창업진흥원 유치'를 통해 지-산-학이 상생하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함께 “국립현대미술관 경산관 및 디자인소재은행 유치로 경산을 문화산업 도시로 육성하고, 대중교통 체계의 전면 개편과 데이터 기반의 AI 지방정부 구축을 통해 시민 편의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기현 예비후보는 “지금 경산은 경산을 제대로 키울 사람이 필요해 가진 모든 열정과 전문성을 바쳐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경산, 청년이 꿈꾸는 경산, 내일이 기다려지는 경산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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