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9 18:31:53

“우병우가 검증한 사람들로 개각”

더민주 “국정쇄신 의지와는 거리 멀어”…납득 안돼더민주 “국정쇄신 의지와는 거리 멀어”…납득 안돼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더불어민주당은 16일 박근혜 대통령의 개각 발표에 대해 "각종 의혹 속에서 국민과 언론과 야당이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해임에 대해 아무런 언급이 없었던 것은 믿기조차 어렵다"고 비판했다.박광온 더민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그런 소식을 기다렸는데 그 기대를 무너뜨리는 개각이었다. 목적이 실종된 개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박 대변인은 "국정쇄신의 의지와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먼 개각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며 "국정쇄신에 대한 국민의 요구와 기대를 시늉내기 개각으로 비켜가려 한 것이 아닌지 의심 갖게 한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번 개각에 포함된 인물은 모두 우 수석의 검증을 거쳤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각종 의혹의 중심에 서있는 인물이 검증한 사람을 어떻게 국민에게 제시할 수 있는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박 대변인은 그러면서 "국민과 언론, 야당의 요구를 무시하고도 야당의 협조와 국정의 정상적 운영을 기대하고 요구한다면 그것이 실현되기 어렵지 않겠는가"라면서 "임기 후반, 특히 20대 국회 첫 정기국회가 제대로 운영될 것인지 걱정스럽다"고 거듭 박근혜 대통령에게 날을 세웠다. 같은당 기동민 원내대변인도 이날 오전 현안브리핑에서 "오늘 청와대 개각은 안 하니만 못했다"며 "도대체 국정쇄신과 개혁의 의지가 있는지 진심으로 의심스럽다. 절망을 넘어 화가 난다"고 비판했다.기 대변인은 "국민과 야당은 국정쇄신을 위한 전면 개각을 하라고 했는데 조윤선 자리 챙기기 땜질 개각에 그쳤다"며 "의혹 만물상 우병우 수석, 국민분열 주범 박승춘 보훈처장은 보란 듯이 유임됐다. 국민과 야당을 능멸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그는 "박근혜정부에 호남은 있나. 여당 대표조차 탕평인사를 주문했는데 지역편중인사는 여전했다"며 "도대체 왜 한 것이냐. 이러고도 소통과 협치를 말할 자격이 있나"라고 따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청송 현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특화사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  
울진 금강송면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대상으로 지난 13일~15일까 
경산 중방농악보존회가 지난 15일 농협중앙회 경산지부를 통해 베트남 출신 계절근로자 20 
구미 양포동이 지난 18일 늘푸른유치원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대학/교육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문경 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전달  
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소풍 프로그램’  
칼럼
동영상이나 좋은 글을 카톡으로 매일같이 보내주는 고마운 친구가 있다. 내용은 좋은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대학/교육
대구 중구, '제41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 3명 선정  
호산대, 성년의 날 맞아 2007년생 재학생 ‘축하의 꽃’ 전달  
DGIST 후각융합연구센터, 향기산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영남이공대, 부일전자디자인고와 기술인재 육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조무상 연구 장려금 전달식 및 감사의 밤’  
DGIST 창업기업 ㈜유니바, 46억 규모 국가 연구 수행 ‘AI 신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대구한의대, 몽골 다르항올주 K-뷰티 공동브랜드 플래그샵 3호점 개소  
영남이공대, 개교 58주년 기념식 ‘성료’  
문경 육아종합지원센터, 스승의날 맞이 '활력 충전 밀 박스'전달  
문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봄소풍 프로그램’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